건강한 몸은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도전 속에 성공과 실패를 반복합니다.

플렉스바디가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도전 #다이나믹 #나다움

FLEX (뽐내고 자랑하다) + BODY (몸,신체,육체) 플렉스바디는 온라인 사회로 접어들면서 인터넷 상에서 타인의 삶을 엿볼 수 있게 되고, 다양한댓글을 통해 타인의 눈치를 보게 되면서 점점 내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렉스바디는 이러한 사회 변화 속에서 어떻게 하면 보다 유연하고 확고한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고 건강한 자신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고민의 시작점이 스포츠를 통해 나만의 유연하면서 확고한 정체성을 갖고 타인의 눈에 비친, 타인의 삶이 아닌 나만의 건강한 신체를 만들면 좋지 않을까? 였습니다. 

본인 고유의 정체성을 가지고 각자의 정체성을 서로 존중해 주면서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늘어날수록 사회 또한 건강해 지지 않을까 라는 믿음을 가지고 출발하였습니다. 건강한 몸은 한 순간에 뚝딱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한 몸이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는 수많은 도전이 숨어있고,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고, 때로는 좌절하고 때로는 기뻐하는 순간들이 녹아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는 동안 자신만의 확고한 정체성이 없이는 더욱 힘들고 긴 여정 이 될 것입니다. 모든 과정을 온전하게 체험하고 느끼는 건 바로 당신입니다. 비록 작은 성취라 할지라도 실망하지 마십시요. 어떤 과정이든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이었음을 플렉스바디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 자신에게 칭찬해 주세요. 플렉스바디가 당신의 힘든 과정을 응원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도전을 멈추지 마세요.

#도전: 어제의 나와 경쟁하는 것이 진정한 도전

플렉스바디는 2017년에 태어났습니다. 치열하게 경쟁하는 환경 속에서 태어나다 보니 경쟁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렇지만 경쟁하는 과정 속에서 무리하게 진행되는 일이 많아지고 상처받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솔직히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제의 플렉스바디 보다 오늘의 플렉스바디가 더 나아지자 라는 작은 목표를 정하고 스스로 도전하는 계획을 정해서 실행에 옮기다 보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여러분도 무리한 도전보다는 단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본인 도전을 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어느 순간 거대해진 본인을 발견할 수 있을꺼에요.

#다이나믹: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자

플렉스바디가 현재 위치까지 오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제품 생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좋은 기회를 놓친 적도 있고, 고객들의 사랑 덕분에 밤새워 포장에만 매달릴 때도 있었고, 품질로 인해 중간에 좋지 않은 피드백을 받았을 때도 있었고, 회사가 어려워 직원을 내 보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 사무실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 지금 위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플렉스바디는 다이나믹한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플렉스바디가 되었고 앞으로 어떤 다이나믹한 플렉스바디로 거듭날 지 궁금합니다. 누구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평범한 일상으로는 결코 이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항상 평범한 일상을 자극하여 다이나믹한 일상으로 변해야 꿈을 향해 한발씩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다이나믹한 일상을 만드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나다움

플렉스바디 다움은 과연 무엇일까?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첫걸음을 아닐까요? 플렉스바디만의 정체성을 가지고 그 정체성을 차근차근 확립하면서 플렉스바디만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플렉스바디만의 언어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플렉스바디만의 제품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가며, 플렉스바디만의 서비스를 여러분께 제공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부족한 점이 보여도 많은 격려와 칭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도 오직 자신만의 정체성을 가지고 자신이 목표하고 꿈꾸는 길을 차근차근 갈 수 있도록 플렉스바디가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가보아요.

#행복한 미래

플렉스바디의 행복한 미래는 고객으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는 것입니다. 플렉스바디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모든 가치로부터 고객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하다면 그게 플렉스바디의 행복한 미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누구나 행복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다 행복한 건 아닙니다. 왜 일까요? 다른 사람은 행복해 보이는데 나만 행복하지 않은 것 같구.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가 행복해 보인다고 하는데 정작 내 자신은 행복하지 않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 눈에는 내가 행복해 보이지 않다고 하는데 정작 난 행복한데. 과연 행복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 행복한 걸까요? 다른 사람 눈에도 내가 행복해 보이고 내 자신도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최고의 행복일까요? 플렉스바디가 제안하는 행복은 오직 나만의 행복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행복하다면 말로 행동으로 분명 나타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다른 사람 눈에도 내가 행복한 사람으로 느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라서 욕심 부리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 의식하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만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향해 욕심내지 않고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 눈 앞에 행복이 있을거라 믿기 때문입니다.